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이인혜 |
평점 | 9.8 |
독자수 | 37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4월 2일 |
완결일 | 2020년 9월 17일 |
총 회차 | 150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은 이인혜 작가님의 소설로
누적 독자수 37만명인 소설입니다.
총 150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외전은 11편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죽어도여한이없는, 자극적인, 수위높은, 제목값을 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씁니다.
이인혜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이네, 탑의노래>, <어서 오세요, 화월당입니다>,
<레이나 황홀한 나의 집사님>,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라이프>,
<악녀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제목은 말 많으니 언급안하고 일단 소매치기 안해 굶은 이유가 교수형 무서워서인데 신전음식 먹으러 들어간건 훔치는게 아니고 신전에서도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의 음식으로 추정되는걸 허락없이 먹고? 이게 절도가 아니면 뭐지?
교수형무서워서 굶고 맞아도 안했다며..
안한다.하기싫다 했으면서 1화만에 뒤집네...남주와 인연이 닿는 강제성 느낌이라서...패..스..
후기2 :
작가님 혹시 제목을 바꾸시면 안되나요?제목이 좀 꺼려지네요 물타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후기3 :
전체이용가인데 카카페 참 유해하다 어차피 19금 개정도 안 될거 자극적인 소재 데려오기만 하면 다인가
후기4 :
내용에 자신 없으니 제목으로 일단 독자유입하고 보자 그런 건가요.
솔직히 뭐 엄청 보고 싶진 않습니다. 제목 보고 이게 ㅅㅂ 뭐야 하고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보고 싶어서 들어온 게 아니라구요. 이런 저급한 방법으로 유입하신 독자들이 뭐 얼마나 갈 것 같다고 제목을... 작품소개 보고 그런 뜻 아닌 건 바로 알았는데 내용과는 별개로 제목이 참 한숨 나오네요
후기5 :
뭐가 이렇게 잡다한 ㅇㅇ한~ㅁㅁ 가 많아.. 같은정보 중복설명도 너무 많고.. 흡입력없고 산만해서 읽는 흐름이 너무 나쁘네요.
후기6 :
선발대입니다! 93화까지 숨도안쉬고 봤네요.. 제목 때문에 걱정했는데 여주.. 그냥 귀엽습니다!!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이 소설은 소설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제목 때문에
이미 망해버린 소설입니다.
현재 제목 역시 한번 바꾼 제목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논란이 지펴졌습니다.
전체연령가인데 이런 제목을 쓴 것이
사실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만..
어쨋든 궁금해서 보실분들은 찾아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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