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txt 소설책 후기 리뷰

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가람달
평점	9.9
독자수	3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6월 8일
완결일	2019년 10월 3일
총 회차	18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txt

 

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은 가람달 작가님의 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입니다.

총 183화로 이루어져 있는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코피흘리는, 방대한, 공격적인, 기묘한, 간지나는, 담담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프롤로그에 반해서 25화까지 읽었는데 아직은 매력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그렇듯 남주에게 시한부임을 입다무는 여주, 원작에서는 관심없다가 이번생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헌신적인 남주, 1화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시집을 갔는데 25화까지 주변인 소개만 있을뿐 여전히 식올리기전 그상황 그대로입니다. 인기있는 클리셰 몽땅 박아넣고 전개가 안되는 느낌이에요.


후기2 :
가람달님 소설 공녀파업이나 귀신공작부인, 홧김여주 다 봤는데 남주여주 캐릭터가 다 똑같아요.
주변설정이나 환경만 바뀌고 성격이 판에 박은듯 가따보니 볼때마다 매력이 없습니다.
작가님 한계인지 모르겠는데 이번것도 마찬가지라 평이한 느낌이 들고 전개가 어떻게 될지 빤히 보이네요.
이제 이런식의 캐릭터 그만 봤으면 합니다.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질려요.


후기3 :
선발대입니다만...이 소설은 초반에만 시한부 조연이란 제목에 맞는 상황이 나오고...뒤로 갈수록 온실속 화초의 사랑받는 인생의 길을 밟아나갑니다ㅋㅋ여주는 크게 노력하고 좌절하며 병을 이겨내는건 없고요...큰어려움없이 무공을 익히고 화경까지 쉽게 갑니다.뭐 전통무협소설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해둡시다..중간에 한 80화쯤?여주캐붕소리 나옵니다.걍 기무로...


후기4 :
삼십몇화까지 봤는데 계속 불치병걸린사람 투병기 보는것같음... 공감시키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희망이라도 좀 주던가..조금도 낫는것도 없이 계속 이러니 병자 특유의 우울함만 전염될것같음


후기5 :
초반에 약간 답답하고 지겨울 수 있는데, 여주가 살려고 마음먹고 주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재밌어요. 그 전에도 둘이서 살살 꽁냥거리는 것도 잔잔하게 좋구요 ㅎㅎ 소장권 보너스가 많으니까 20짜리부터 질러도 괜찮겠네요

 

 

작가님의 전작을 보신 분들은 이번에도 비슷한 전개라서

혹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처음 보신분들은 신선하다고 생각하셔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