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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벽이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책 후기
링티
2021. 8. 25. 12:39
마침내 새벽이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유가현 |
평점 | 9.8 |
독자수 | 42만 명 |
첫 연재일 | 2017년 9월 20일 |
완결일 | 2018년 2월 16일 |
총 회차 | 168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마침내 새벽이는 평점 9.8점 소설로
유가현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2만명으로 많은 분들이 읽었습니다.
총 168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기다리기힘든, 지켜주고싶은, 촉이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최근화까지 다 읽었습니당! 큰 줄거리는 사연있지만 기억 잃은 여주와 사연있는 남주가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것이고, 약간의 오해가 가미된 로맨스>판타지 소설인데 판타지적 부분도 적진 않아요. 여주&남주의 과거+오해가 얽혀있어 스토리 진행 좀 느린 편이고, 초반 둘이 알아가는 과정으로 꽁냥은 천천히 나와요. 여주 성격상 당하지만은 않구요. 코드 맞음 읽으세요~
후기2 :
독자님들 진짜 발암작품입니다
계속기대하면서 읽었지만 끝까지..
작가란사람 얼굴한번 봤음 싶네요
무슨 맘으루 작품을쓰는지..
완결까지 가다가
다시돌아와 댓글답니다
후기3 :
완결까지 쭉 본 독자로서 1화 읽은 신규 독자에게 하는 조언~ 이거 절대 돈 주고 보지 마세요. 완결 직전까지 성인식 하니 마니로 질질 끌고 무엇보다 남주가 여주 강간하는 쓰레기임. 저도 돈 쓴게 너무 아까워서 강간 정당화하는 작가 멱살 작고 싶어요^^ 하여튼 돈 쓰지 마세요. 기무로나 볼 작품
후기4 :
답답한전개와 가끔 이상한 상황설명등 결국 완결 얼마안두고 하차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전혀보이지않는 강간범의 모습이 보일때부터였습니다.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다룰수없습니다 근데 작가님의 환상인지 전형적 클리셰라 편하게 쓰신건지 여자를 다루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갈수록 흥미진진은 커녕 답답함만 느끼실테니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 13000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후기5 :
어느순간 여주는 고구마가 되고 남주는 용서하기 힘들어져요. 중후반까지 놓치지 않고 읽다가... 하.. 인생최악의 남주입니다
후기6 :
선발대입니다 마지막 후반부분에서 고구마100개 먹은기분입니다.
해피엔딩이면서 이런 (매우)답답한 기분을 느끼는거는 또 처음이네요.
이 소설은 후반부의 급발진 스러운 전개때문에
많은 분들이 하차한 소설입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진행됩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저냥 볼만한 소설정도라는 평가를 받았었는데,
후반부 전개때문에 많은 분들이 포기하셨습니다.
마침내 새벽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