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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본 척하지 않기로 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책 후기

링티 2021. 8. 25. 12:35
더는 못 본 척하지 않기로 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율비
평점 9.9
독자수 37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3월 11일
완결일 2019년 6월 15일
총 회차 171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더는 못 본 척하지 않기로 했다 txt

더는 못 본 척하지 않기로 했다는 평점 9.9의 소설로

율비 작가님의 로판 소설입니다.

총 171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위안이되는, 자극적인, 동경하게되는, 줏대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안녕하세요 선발대입니다 재밌습니다 버러지남편은 40화 안에 정리되고 이후 여러 에피소드들이 강약약중약약으로 연계되며 하찮고 무해한 생명체 등등 조연캐릭터도 재밌습니다


후기2 :
[선발대 - 외전까지 보고 왔음]
작품 소개글의 자극적인 이혼 에피소드는 40화 내외에서 싹 마무리 됩니다^^

그 이후는 여주인공이 회귀한 후, 각종 오지랖으로 불합리한 상황을 못 본 척 하지않고~ 열심히 참견하는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여주랑 남주의 사랑이야기가 오히려 밍숭맹숭한 편이고, 그냥 여주의 인생 2회차 일일드라마라는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잔잔하고 재미나게 봤지만, 소장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작가님 필력은 나쁘지 않아서 끝까지 보게된 것 같지만, 이 소설 전체를 포괄하는 메인 스토리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가벼운 킬링 타임용으로는 볼만 한 것 같습니다. ^^


후기3 :
선발대 입니다
초반에 전남편 때까진 재밌습니다.
여주가 너무 무능하고 항상 남주손을 빌려요.. 뭐..비추 합니다
그저 그런 작품.


후기4 :
초반볼만합니다 극초반 극강고구마가 존재하지만 남주와 시크로돌아선 여주로 숨막히지는 않습니다만 아주 시원한 사이다도 없네요 30편후반대에서는 큰사건이 없어서 그런지 확 땡기지도 않치만요


후기5 :
완결난 김에 쓰는 리뷰

초반 전 남편이란 이름의 똥차 치우고 하는 진행이 빠르고 통쾌해서 읽는데 고구마 거의 없고 좋아요
근데 그 뒤의 에피소드들의 텐션이 거의 하향곡선이라서 좀 아쉬웠어요
남주랑 알콩달콩하고 고구마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선량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추천 추천


후기6 :
선발대입니다
소장권은 제일 적은 단위로 지르세요
그 소장권이 끝날때쯤 설정붕괴가 군데군데 있거든요.. 사이다도 마시긴 하는데 막 시원하진 않는 느낌?

 

 

초반 시원시원한 전개가 괜찮지만, 40화 이후 부터는 스토리가

밋밋해진다는 의견이 대부분의 평가였습니다.

이러한 아쉬운 부분을 고려하신 후 소설을 읽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는 거의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가볍게 읽으실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더는 못 본 척하지 않기로 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